할리우드 배우 피비 케이츠(Phoebe Cates)에 대한 관심이 쏠려 화제다 신애라는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할 때 피비 케이츠를 닮아 화제를 모았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