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이뤄진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북한을 방문한 가수 알리 소식이 알려졌다그는 백두산 천지에서 아리랑을 불렀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두 남북 정상은 20일 오전 백두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