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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선동열 비판했다 역풍맞나?.. "야구 공부 해라"
2018년 10월 11일 (목) 11:42:47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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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동열 감독은 10일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일반증인으로 모습을 드러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손 의원이 연봉과 근무시간에 대해 질문했다

질문에 선 감독은 "연봉은 2억원이며, 모든 구장의 경기를 체크하려면 현장보다는 (집에서) TV로 체크하는 게 편해 그렇게 본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 의원은 "일본 전임감독과 비교하면 너무 편한 근무 조건"이라며 사과하시든지, 사퇴하시든지 하라"고 비난에 나섰다.

손혜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동열 감독을 선의의 피해자라고 본 제가 바보였다”며 “야구 적폐부터 제대로 밝혀 보겠다"고 쓰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야구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감정 싸움을 했다는 지적이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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