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해령)과 왕진진(본명 전준주) 보도 이후 SNS를 통해 심경을 담은 듯한 말을 전달했다고

그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낸시랭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젠 끝”이라는 짧은 멘트를 달았다

이후 본인의 작품으로 보이는 그림 사진을 함께 올린 상황이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한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