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속 248km의 강풍을 동반한 4등급 허리케인 마이클 소식이 알려졌다허리케인 마이클이 미국 플로리다 해안가에 상륙했다이후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 해변에 허리케인 마이클에 의해 손상된 맥도날드 간판이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