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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조직적 시간외수당 착복 의혹에 대대적 감사 시작
이훈 의원, 국감에서 즉각 감사 요구... 성윤모 산업부 장관 "감사에 착수하겠다"
2018년 10월 11일 (목) 17:43:52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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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산업위 민주당 이훈 의원(사진)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전KPS 직원들의 시간외 수당 착복 사건에 대한 즉각 대대적인 감사를 요청했다. 이에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발전소를 정비하는 공기업인 한전KPS 직원들의 허위 시간외 수당 착복 등 광범위한 불법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민주당 이훈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전KPS 직원들의 시간외 수당 허위 착복이 십 수년 간 진행돼 왔고 전사적·조직적으로 이뤄져 왔다"고 폭로하고 즉각 대대적인 감사를 요청했다.

이에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감사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범연 한전KPS 사장도 현재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이훈 의원은 아울러 국회 산자위 차원에서도 감사원 감사 청구를 의결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홍일표 위원장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국회 차원의 감사원 감사 요청도 의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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