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에서 낙준이 21kg 감량을 위해 노력한 것을 얘기한 소식이 알려졌다.
12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너의 의미' 코너에는 가수 낙준, 펀치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최화정은 컴백을 앞두고 21kg를 감량한 낙준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는 "다이어트가 힘들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낙준은 "저는 안 먹고 싶을 때가 없다. 방금 먹었어도 또 먹고 싶다"고 전달했다
그는 또한 "다이어트할 때는 거의 매일 흰쌀 150g, 닭가슴살 1개, 브로콜리 정도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