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이 미우새의 특별게스트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홍 어머니는 “몸에 가다(?)가 있다”고 설명했다 토니안 어머니는 “추남이다”며 가을남자 배정남의 매력을 칭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