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전파를 타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육짬뽕의 달인 정창교(60) 씨의 비법이 담긴다.충남 태안군 태안읍 시장4길 2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신태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지락과 말린 망둥이로 맛을 낸 진한 짬뽕 육수가 눈길을 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