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관찰 시작부터 피맥집 사장님에게 "디스플레이가 쓰레기 같다"는 혹평을 내놨다
그는 이어 "왜 이렇게 해놓은 거야?"라며 분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피자 시식에 나선 조보아도 알 수 없는 표정을 보였다
그는 "갑자기 맥주가 당긴다"고 설명했다
'장사초보' 형과 '방목형 장사선배' 동생의 '형제의 난'은 1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전파를 타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볼 수 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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