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과 파나마 평가전 입장권이 모두 매진된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소식이 알려졌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관중 수용 규모 2만5천586석)에서 진행되는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한축구협회는 16일 "파나마 평가전 입장권이 인터넷 발매 직후 매진됐다가 2천 장이 예매 취소됐지만 남은 티켓도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모두 팔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