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약 10일후 자신과 북측 카운터파트 간 고위급 대화를 기대한다고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멕시코 방문 중에 2차 북미 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를 잡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알린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생이자 사실상 '비서실장' 격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특사 자격 방미 가능성을 보고 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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