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이 화제다. 달구벌대종 앞에 2018 대구 위아자 나눔장터 무대가 꾸려졌다또한 대구 경동초등학교 정은채·임지은·권은 학생이 '아름다운 장돌뱅이의 약속'을 외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