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에 대한 애정을과시하고 있다.
그는 21일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 “하루에 몇 번이나 전화하느냐”는 김용만의 질문을 받았다
그는 “하루에 4번 한다. 아침 점심 저녁 취침”이라고 대답했다.
차인표는 “갈수록 보고 싶다. 첫해보다 그 다음해가 더 보고 싶더라”라며 “이별이 익숙해지 않는 것 같다”고 설명해 화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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