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문세가 두 번의 갑상선암 투병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지난 21일 전파를 탄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가 화제다
그는 서울과 봉평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이문세는 ”봉평 아지트에서 새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이날 이문세는 “아날로그 라이프를 보여주겠다”며 휴대폰 금지령을 내렸다고
이뿐 아니라 그는 봉평의 장터를 돌아다니며 메밀전, 감자전, 수수부꾸미 등의 장터 음식을 소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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