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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미국증시 상승 마감에 힘입어 3.53% 상승
2018년 11월 02일 (금) 16:44:57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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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지난 밤 미국 증시의 상승 마감에 힘입어 2일 코스피지수는 장 내내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세에 가세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이날 코스피지수는 결국 3.53% 올라 2096.0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올랐다.

미국에서 반도체주의 주가가 급등한 데 따라 대장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장 내내 상승세였다.

삼성전자는 4.7%, SK하이닉스는 6.3% 상승했다.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SDI는 배터리 시장 성장성에 힘입어 2~5%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미국 상무부의 열연강판 관세율 하향조정 소식으로 6% 상승했다.

반면 SK텔레콤은 실적 부진의 여파로 1.5% 이상 내렸고 한국전력, KT&G도 약세에 머물렀다.

10월 국내 전공항 기준 국적사 합산 여객수송량 증가율이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항공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여객 수요 증가율이 반등하고 유가 하락과 함께 항공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이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5.05% 오른 690.65포인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그 중 파라다이스가 10월 카지노 좋은 실적에 힘입어 12.8%의 상승률을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허쥬마'가 프랑스 주요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7.5% 올랐다.

신라젠은 10.1%,코미팜 9.5%, 제넥신 9.1%, 컴투스 8.7% 상승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밤사이 미국 증시에서 넷플릭스의 주가가 급등한 데 따라 기대감이 반영되어 5.4%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16.50원 하락한 1121.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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