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시장 돈가스가 화제다
백종원은 부부가 운영하는 조그마한 돈가스집(돈카 2014)을 갔다
그는 이날 치즈가스와 카레, 등심가스를 주문해 먹었다.
그는"진짜 잘 튀겼다"고칭찬했다.
그는 이어 "일본식 돈가스보다 경양식 돈가스를 더 좋아하는데 내 가치관을 흔들 정도의 돈가스다. 유난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일본에서 먹었던 돈가스보다 더 맛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