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홈런왕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 남은 한국시리즈(KS)에서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르기 어려울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상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