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이 비로 하루 연기된 소식이 알려졌다. SK와 두산 모두 나쁠 것이 없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특히 3차전 투타 완승으로 한발 앞서게 된 SK 소식이 알려졌다이 팀은 비 소식에도 한결 느긋할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지연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