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한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가 시작된 소식이 알려진 상태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남 양산시 수원농장이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닭 진드기 방제용 동물용 의약외품 성분인 스피노사드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계란의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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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한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가 시작된 소식이 알려진 상태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남 양산시 수원농장이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닭 진드기 방제용 동물용 의약외품 성분인 스피노사드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계란의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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