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JTBC ‘뉴스룸’에서는 유기농 빵 프랜차이즈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의 폭력적인 갑질이 담겼다.
앞서 지난 10월 해당 매장 본사 대표 황준호는 직원들을 모아 폭언과 욕설을 한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녹취된 내용에 의하면 “아 그 X 같은 웃음 짓지 마. 사람 얘기하니깐 XX XX같이 보이나? 습관적으로 웃지 마”라고 한것으로 전달됐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