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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기관 매수세에 상승... 2088.06p에 장 마감
2018년 11월 15일 (목) 18:01:24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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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15일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에는 상승세를 보이다가 외국인의 순매도세로 하락 전환했다.

하지만 기관의 매수세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고 결국 이날 코스피지수는 0.97% 오른 2088.0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30위권 종목들은 주로 강세를 보였다.

내림세였던 삼성전자가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0.3% 오른 4만4250원에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도 5%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기아차는 신차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이 작용해 3.4% 올랐다.

이밖에 SK하이닉스, LG화학, 포스코, SK이노베이션 등도 강세였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은 2.3% 내렸고 네이버, 한국전력도 2% 넘는 낙폭을 나타냈다. SK텔레콤, 신한지주, KT&G 등도 약세에 머물렀다.

중국 모든 지역에서 여행사들이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 판매를 재개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화장품과 면세점주 등 중국 관련 소비주가 동반 상승했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잇츠한불 등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였고 이외 호텔신라, 신세계, 롯데관광개발, 하나투어 등도 상승 마감했다.

특히 호텔신라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 과정과 관련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이 부회장의 여동생 이부진 사장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코스닥지수는 1.46% 오른 681.3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에스엠이 3분기 좋은 실적과 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으로 7% 이상 올랐고 파라다이스도 중국 관광객 유입 기대감으로 7.7% 상승했다.

컴투스는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소식에 5% 이상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CJ ENM, 셀트리온제약, 코미팜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SKC코오롱PI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공세로 7.5% 떨어졌고 SK머티리얼즈, 제넥신, 휴젤, 차바이오텍도 약세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5.10원 내린 1129.2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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