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이 딸과 함께한 즐거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배우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은 2살 치고는 말을 참 잘 탄다. 말을 잘 통솔하고 겁도 없는 편"이라고 썼다
그는 이글과 함께 둘째 딸 자스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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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이 딸과 함께한 즐거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배우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은 2살 치고는 말을 참 잘 탄다. 말을 잘 통솔하고 겁도 없는 편"이라고 썼다
그는 이글과 함께 둘째 딸 자스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