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가 말하는 두 번의 부담감은?.. 도약 각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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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가 말하는 두 번의 부담감은?.. 도약 각오까지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8.11.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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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19)가 올해 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로 뽑힌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총 555점 가운데 514점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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