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백호(19)가 올해 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로 뽑힌 소식이 알려졌다.그는 총 555점 가운데 514점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