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이 17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하는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오는 12월 5일 디지털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서 “유승준이 17년 만에 국내 대중에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 현재 미니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어나더 데이’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이며 관계자에 의하면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반성하고 후회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달된 상황이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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