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34분께 전북 군산시 산북동 OCI 군산공장에서 유독물질인 사염화규소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또한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사고를 수습 중이다 또한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