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복권사업자가 기존 나눔로또에서 동행복권으로 바뀌는 소식이 알려졌다.
로또와 연금복권의 추첨 방송사 역시 변경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로또가 맡고 있던 복권수탁사업자도 이날부터 동행복권으로 변경되는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또한 동행복권은 앞으로 5년동안 로또와 연금복권, 인쇄복권, 전자복권 등 수탁업무를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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