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배우 이정재·정우성과 6일부터 싱글 몰트를 알리기 위해 `Wanna meet a Single?` 캠페인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연속 발렌타인 글로벌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정재·정우성은 캠페인 광고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실하고 세련된 싱글로 나와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매력을 알려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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