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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단식투쟁 선언.. "저를 바치겠다 선거제 뺀 예산안 합의 반대"
2018년 12월 07일 (금) 08:36:44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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肩〈 손학규 대표가 6일 예산안 합의에 반발하며 단식투쟁을 선언하는 소식이 알려졌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예산안 및 선거제 합의관련 긴급 의원총회에 나타났다

그는 “선거제도와 예산안은 함께 가야 한다. 함께 갈 때까지 제가 단식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예산안을 양당이 단독처리하겠다는 결정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민주주의의 부정, 의회주의의 부정”이라며 “양당이 예산안 처리를 한다고 했지만 이것은 예산안 처리가 아니라 선거제도 개혁의 거부”라고 꼬집었다.

그는 “국회의원 30명인 우리 바른미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합의에 대항해) 무엇을 할 수 있나. 우리가 단상을 점거하겠나, 마이크를 끄겠나”라고 전했다

또한 “그 소식을 듣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제 나를 바칠 때가 됐구나' 했다. (선거제도와 예산안이 함께 가지) 않는다면 저는 의회 로텐더홀에서 제 목숨을 바치겠다”고 전달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6일 예산안 합의에 반발하며 단식투쟁을 선언하는 소식이 알려졌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예산안 및 선거제 합의관련 긴급 의원총회에 나타났다

그는 “선거제도와 예산안은 함께 가야 한다. 함께 갈 때까지 제가 단식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예산안을 양당이 단독처리하겠다는 결정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민주주의의 부정, 의회주의의 부정”이라며 “양당이 예산안 처리를 한다고 했지만 이것은 예산안 처리가 아니라 선거제도 개혁의 거부”라고 꼬집었다.

그는 “국회의원 30명인 우리 바른미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합의에 대항해) 무엇을 할 수 있나. 우리가 단상을 점거하겠나, 마이크를 끄겠나”라고 전했다

또한 “그 소식을 듣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제 나를 바칠 때가 됐구나' 했다. (선거제도와 예산안이 함께 가지) 않는다면 저는 의회 로텐더홀에서 제 목숨을 바치겠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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