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단식농성에 들어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소식이 알려졌다그는 7일 “제가 당 대표가 된 것은 대통령의 제왕적 통제와 여의도를 지키고 있는 두 개의 큰 곰, 수구적 양당체제를 물리치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전달해 눈길을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