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선수가 화제다그는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데뷔전을 무난하게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차준환은 "긴장됐지만 경기에만 집중해 최선을 다했다"고 고백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