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용 아닌 일반 승용차를 함께 타고 가는 차량공유 시스템, 카카오 카풀 서비스가 논란 속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지금은 일부만 이용할 수 있다고
또한 열흘 뒤부터 앱 가입자 모두 쓸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반발하고 있는 택시업계는 카카오 택시 호출을 거부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업용 아닌 일반 승용차를 함께 타고 가는 차량공유 시스템, 카카오 카풀 서비스가 논란 속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지금은 일부만 이용할 수 있다고
또한 열흘 뒤부터 앱 가입자 모두 쓸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반발하고 있는 택시업계는 카카오 택시 호출을 거부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