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2’ 은지원과 차은우가 멕시코에서 짜릿한 물벼락을 맞은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오후 6시에 전파를 타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아름다운 멕시코의 해안도시 칸쿤에서 세계 최대 천연 워터파크를 찾은 멤버들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과 차은우는 물벼락에도 훈훈한 미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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