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날 오전 7시33분에 고속열차 탈선 사고가 생긴 강원도 강릉시 운산동 사고 현장에서 탈선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선로전환기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