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북한 인권토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이에 대해 "북한이 인권을 존중할 수 있게끔 압박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 소식을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한 상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