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과 재일교포 여배우의 미투사건이 기소중지된 소식이 알려졌다.10일 한매체 보도에 의하면 조재현의 법률대리인은 "재일교포 여배우 A 씨의 성폭행 폭로에 대한 공갈 고소 건은 현재 기소 중지된 상태"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