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진행되는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 경선이 비박(비박근혜)계 김학용 의원과 친박(친박근혜)계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나경원 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되는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나경원은 높은 인지도가 강점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1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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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진행되는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 경선이 비박(비박근혜)계 김학용 의원과 친박(친박근혜)계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나경원 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되는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나경원은 높은 인지도가 강점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1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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