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배우 홍수현이 처음으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오후 전파를 탄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홍수현이 게스트로 나왔다

그는 이날 방송 최초로 집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내 지인들이 나와서 (‘서울메이트’)를 챙겨봤다. 장서희 씨도 나오고 서효림 씨도 나왔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서울메이트’를 본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이 너랑 딱이야’라고 하더라”고 출연 계기를 설명해 눈길을 끌고있다.

그는 스스로 집을 소개하며 “미니멀리즘 콘셉트다. 집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작진 쪽이 “잘하는 음식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 질문에 홍수현은 “꽁치 김치찌개와 참치 김치찌개를 잘한다”며 자신감을 과시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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