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최근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 나왔다
이 방송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부모님과 '엄살'이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함소원은 "병원에서 아이가 좀 크다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노산이라 걱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시부모님은 "그런거 걱정할 필요없다 요즘 노산이라는 것도 없다"고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