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년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1차전 원정 경기 나왔다이날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 2대2로 비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