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외국어고등학교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입학 경쟁률이 작년과 비교해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의하면 오늘(1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원·대일·명덕·서울·이화·한영 등 6개 외고 '정원 내 모집'(일반·사회통합전형) 경쟁률은 1.51대 1이었다고 알려졌다
이는 작년 1.34대 1보다 다소 오른 상황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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