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오 딸·조선일보 손녀 막말 사건이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미디어오늘과 MBC 등을 통해 온라인에 공개된 음성파일에 의하면 초등학교 3학년인 방 전무 딸이 50대 후반인 운전기사 김씨에게 반말을 포함해 폭언을 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해고 협박을 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김씨는 해고된 상황이다.
또한 방 전무 쪽은 미성년자인 딸의 녹취록이 공개된 데 대해 부적절하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결국 사과문을 내고 자리에서 물러난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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