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전현무 모창 듣고 정색?.. "다시는 듣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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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전현무 모창 듣고 정색?.. "다시는 듣기 싫었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12.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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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현무가 프레디 머큐니 모창에 나서자 한혜진이 정색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소식이 알려졌다.

14일 오후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무큐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방송에서 이날 전현무는 프레디 머큐리 모창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한혜진은 “헬스장에 퀸 노래가 금지됐다. 다시는 듣기 싫었다”라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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