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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플래시댄스', 오리지널 내한공연... 샬롯 구찌·앤디 브라운 출연
1월 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개막... 웨스트앤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 샬롯 구찌 캐스팅에 관심 ↗
2018년 12월 19일 (수) 14:44:36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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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플래시댄스>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플래시댄스>가 새해 1월 18일부터 2월 1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포스터==예술기획 성우)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영화 <플래시댄스>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플래시댄스>가 새해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1월 18일 개막해 2월 17일까지 단 5주 간 공연된다.

이번에 내한 공연을 하게 되는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팀은 현지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로 새롭게 캐스팅됐다.

주인공 '알렉스' 역과 '닉' 역에 각각 발탁된 샬롯 구찌(Charlotte Gooch)와 앤디 브라운(Andy Brown)은 한국 팬들에게 잘 알려진 배우들이다.

'알렉스' 역의 샬롯 구찌는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손꼽히며 가수, 댄서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 피카딜리 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댄싱히
어로(Strictly Ballroom)>의 주인공 '티나 스파클(Tina Sparkle)' 역을 맡고 있다.

"그녀의 무대는 언제나 기쁨을 준다" "그녀의 춤은 우아하고 매혹적이며 정교하다" 등 평단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연기, 노래, 댄스 등 모든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살롯 구찌는 웨스트엔드에서 현재 가장 각광받는 배우로 역동적이고 고난도 안무와 함께 신나고 화려한 노래를 완벽하게 보여줘야 하는 <플래시댄스>의 '알렉스' 역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닉' 역의 앤디 브라운은 영국의 4인조 꽃미남 밴드 로슨(Lawson)의 리드 싱어다. 로슨은 정식 데뷔 앨범 전에 발매된 싱글 3곡이 UK차트 10위권에 진입하며 2012년 영국 감성 록의 계보를 이을 '무서운 신인'으로 등장했다.

당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음악축제 '서머타임 볼'에 출연해 9만명의 관객의 환호를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입증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로 더욱 주목을 받으며 열성적인 한국팬들도 다수 거느리고 있다.

평소 한국에서 공연하고 싶다던 앤디 브라운은 한국 팬들을 만난다는 기쁨으로 이번 뮤지컬 <플래시댄스> 내한 공연에 흔쾌히 합류했다.
▲ 내년 1월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플래시댄스>의 주인공 알렉스' 역과 '닉' 역에는 각각 샬롯 구찌와 앤디 브라운(왼쪽부터)이 확정됐다. (사진=예술기획 성우)
ⓒ 데일리중앙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지난 7월 개최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돼 폐막작으로 관객을 만났다.

'Maniac' 'Gloria' 'I Love Rock and Roll' 'Manhunt'를 비롯해 'What a Feeling'까지 오랫동안 히트 팝송으로 기억하는 명곡과 주인공들의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댄스를 보여주는 명장면들은 무대에서 라이브 밴드 음악과 경이로운 안무로 감동을 이어간다.

또 뮤지컬 역사상 유명한 히트팝과 함께하는 전율적인 커튼콜을 기대해도 좋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면서 명문 시플리 댄스 아카데미에 진학해 전문 댄서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는 18세 알렉스의 감동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스펙터클한 무대와 감탄을 자아내는 안무, 경쾌한 음악이 한 데 어우러져 꿈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와 사랑의 힘으로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2019년 1월 18일~2월 1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 공연 이후에는 부산, 대구 등 전국 투어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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