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현빈(36)과 손예진(36) 측이 동반 여행설을 부인한 소식이 알려졌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은 스케줄 소화차 해외에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이 "미국에서 손예진과 만났다는 온라인 게시글은 사실이 아니다. 일각에서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하는데 절대 아니다"고 10일 강조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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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현빈(36)과 손예진(36) 측이 동반 여행설을 부인한 소식이 알려졌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은 스케줄 소화차 해외에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이 "미국에서 손예진과 만났다는 온라인 게시글은 사실이 아니다. 일각에서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하는데 절대 아니다"고 10일 강조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