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정상은 이틀동안 7시간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0일 중국 관영 CCTV가 공개한 방중과 연관된 화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양 옆에는 리설주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가 자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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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정상은 이틀동안 7시간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0일 중국 관영 CCTV가 공개한 방중과 연관된 화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양 옆에는 리설주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가 자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