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단식 농성 등을 접고 일터로 돌아가게 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지회장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사측과 협상을 마쳤다
앞서 33일간 단식한 차 지회장은 지금 가장 생각나는 음식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 질문을 받은 후 "라면에 부추를 넣어 먹고 싶다"고 고백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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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단식 농성 등을 접고 일터로 돌아가게 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지회장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사측과 협상을 마쳤다
앞서 33일간 단식한 차 지회장은 지금 가장 생각나는 음식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 질문을 받은 후 "라면에 부추를 넣어 먹고 싶다"고 고백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