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호 파인텍 노조 지회장, 생각나는 음식?.. "라면에 부추 넣어 먹고 싶다"
상태바
차광호 파인텍 노조 지회장, 생각나는 음식?.. "라면에 부추 넣어 먹고 싶다"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1.11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공·단식 농성 등을 접고 일터로 돌아가게 된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지회장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사측과 협상을 마쳤다

앞서 33일간 단식한 차 지회장은 지금 가장 생각나는 음식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 질문을 받은 후 "라면에 부추를 넣어 먹고 싶다"고 고백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