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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사 지난해 관광객 34만명 찾아... 수려한 자연경관 인기
밀양시 지난해 주요관광지 관광객 129만7768명 역대 최고치... 밀양 관광도시 조성에 탄력
2019년 01월 11일 (금) 14:45:44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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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단장면 재약산 기슭에 있는 밀양의 대표적 관광지 표충사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에만 3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표충사의 전경과 눈내린 표충사 풍경(위로부터). (자료=밀양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밀양 표충사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 3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밀양시가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힘이 실리고 있는 분위기다.

밀양시는 지난해 지역 내 15개소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129만7768명으로 전년 대비 2만1310명이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15개 관광지는 표충사, 얼음골, 밀양시립박물관, 밀양얼음골케이블카,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꽃새미마을, 평리녹색체험마을, 밀양트윈터널, 밀양아트센터, 영남루, 표충비각, 사명대사유적지, 관아, 삼랑진양수발전처, 경상남도민물고기전시관이다.

이 가운데 표충사를 찾은 관광객이 34만298명(26.2%)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밀양트윈터널 23만4129명(18%), 밀양얼음골케이블카 20만7582명(16%), 영남루 13만9452명(10.7%) 순이었다

밀양 단장면 재약산 기슭에 있는 표충사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사명대사 스토리텔링뿐만 아니라 재약산 산들늪 국가생태탐방로 정비, 사자평 억새 복원 등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개발로 밀양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월별 관광객은 10월이 16만6682명으로 가장 많았던 반면 1월은 6만1504명으로 가장 적었다. 더운 여름에는 얼음골과 트윈터널이, 가을에는 표충사와 밀양얼음골케이블카가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광지 입장객 통계는 유료관광지의 경우 판매된 티켓으로, 무료관광지는 운영일지 등에 따라 집계됐다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관광객 통계를 통해 나타난 사계절 관광 콘텐츠 부족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담여행사 지정 △인센티브 지원 △여행관계자 팸투어 △SNS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홍보 등으로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밀양시 하영삼 관광체육과장은 "관광지 통계는 관광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본자료로 통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무료관광지 등에 대한 무인계측기 설치 등으로 통계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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