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에서 이석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11일 오후 전파를 타는 EBS1 '명의'는 '몸이 보내는 신호, 어지럼증' 편이 담긴다.
사람 귓속에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수십만 개 이석이 존재하며 이 이석이 자리를 벗어나 세반고리관 안에 들어갈 경우 평형감각 세포를 자극해 어지럼증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자아낸다. 예방법이 있다면 무엇일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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