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란 축구 중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12일 오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햔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이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D조 2차전 경기가 진행되는 소식이 알려졌다.
박항서 감독은 이란전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 후보국에게 우리는 도전하는 도전자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전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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